도서명 : [비소설] 힐링 에세이 컬러링북 <아름다운 날들>
지은이 : 박범신 글/ 황현숙 그림
페이지 : 96쪽
크 기 : 250*250
발행일 : 2015년 9월 10일
ISBN : 979-11-5571-336-5 (13650)
가 격 : 13,000원
서 점 :
목 차 :

지은이 소개

글 박범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설작가이며 시대를 초월한 미학적 감수성을 지닌 영원한 청년작가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독자들 마음을 사로잡는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으며, 『촐라체』, 『고산자』, 『은교』, 『소금』 등으로 지금까지도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물의 나라』, 『겨울강 하늬바람』, 『킬리만자로의 눈꽃』, 『침묵의 집』, 『외등』,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등이 있고, 소설집에 『토끼와 잠수함』, 『덫』,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등이, 연작소설에 『빈 방』, 『흰소가 끄는 수레』 등이 있다.

그림 황현숙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70년대 후반부터 100여 회의 그룹전과 4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세 차례 입선했다. 2002년부터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초를 직접 기르며 꽃을 피우고 그것을 모티프로 내면을 투사하는 생활일기와도 같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일상 속 진솔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내어 꿈과 그리움 그리고 잔잔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많은 꽃 그림들 중에서도 그녀의 꽃이 특별한 이유는 꽃을 그리기에 앞서 꽃을 피워냈기 때문이다. 꽃 피우는 정성에 꽃 그리는 정성이 더해지니, 그녀의 꽃 그림에는 두 배의 아름다움이 스며 있다.

내 용
:

일상의 고단함을 씻어줄 감동적인 힐링 에세이!

<아름다운 날들>은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니다. 아름다운 그림에 더해 대한민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이 쓴 짧은 글들이 이 책 <아름다운 날들>에는 보석처럼 박혀 있다. 지나간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 젊음에 대한 단상, 사랑에 대한 환희,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한 박범신 작가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감동적인 문장들이 책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그의 문장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그의 글은 사색과 명상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게 한다.

<본문 중에서>

젊은 당신이 빛나는 것을 본다. 나는 젊은 날, 나라는 존재가 별처럼 빛나고 있다는 걸 알지 못했다. 내 안에 차 있는 청춘의 빛을 보았더라면, 그것이 소중하다고 생각했더라면, 나의 인생은 보다 우렁차고 깊어졌을 것이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그 꽃이 제 목숨을 바쳐 그것을 피워냈기 때문이다. “사랑의 끝에 무엇이 있다고 생각해?” “사랑의 끝엔 그야, 사랑이 있지!” 우문현답이다. 가을엔 내면의 뜰이 넓어진다. 여름에 열어놨던 외부를 향한 창을 하나씩 둘씩 닫으면 내면의 뜰이 불현듯 넓어지는 걸 누구나 느낄 수 있다. 그 뜰에서 유장한 시간 속의 나를 보라. 내가 꽃피었던 순간들을 찾아보고, 또 앞으로 꽃피울 순간들을 가만히 불러보라. 내 존재가 사실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꽃으로 피어났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깊은 성찰을 통해 보고 나면, 힘이 생긴다. 내가 취꽃이면 가을에 피는 것이고, 내가 국화라면 서리 내릴 때까지 기다릴 것이며, 또 내가 지난봄 피었다가 속절없이 져버린 철쭉, 라일락 혹은 이름 없는 작은 봄꽃이었다면 한 번도 예전에 오지 않았던 다른 새봄을 기다리며 겨울나기를 준비하면 된다. 살아 있다면 언젠가, 크든 작든, 화려하든 소박하든 ‘내 꽃’을 피우고 마는 것이 존재이고 사람이다.

너무나 아름다워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단 하나의 컬러링북!

화가 황현숙의 그림에는 그녀의 그림을 마주했을 때 누구라도 “아” 하고 감탄할 수밖에 없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스며 있다. 그 아름다움은 처음 보는 순간에는 경이롭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련한 그리움을 느끼게 하다가 마지막에는 인생의 의미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며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황현숙의 그림은 그 차체만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있다. <아름다운 날들>에는 그녀가 손수 그린 그림 50여 점이 수록되어 있다. 30년 동안 화가로서 외길을 걸어온 그녀의 완숙함과 섬세함이 모든 그림에 정교하게 묻어 있다. 세심하고 감수성 풍부한 그녀의 그림에 깊게 몰입해 색칠을 해나가다보면 일상에 지친 마음이 저절로 치유되고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아름다운 날들>에는 대한민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이 쓴 짧은 글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다. 황현숙의 그림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그의 문장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그의 글은 사색과 명상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게 된다.
  표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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